현대 타이포그래피
로빈 킨로스 지음, 최성민 옮김, 스펙터 프레스, 2009

타이포그래피는 관습적이고, 교조주의적이다. 시간이 퇴적물처럼 쌓여서 이루어진 것들이 대부분이다. 타이포그래피를 공부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것들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우리는 어떻게 타이포그래피의 많은 관례가 형성되어 왔는지 좀 더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이 책의 추천사처럼 "간략한 타이포그래피 역사로서 이보다 좋은 책은 상상하기 어렵다(메튜 카터)".  유일한 단점은 타이포그래피 분야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으면 읽는데 상당히 곤란을 겪는다는 것뿐이다.
추천: 김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