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드 디자인 : 효율적인 타이포그래피 레이아웃의 원리
킴벌리 일램 지음, 김성학 방수원 옮김, 비즈앤비즈, 2005
<그리드 디자인>은 얀 치욜트의 뉴 타이포그래피를 위한 브로슈어에서부터 바우하우스 그래픽디자인, 나이키 카탈로그 디자인까지 다양한 분야의 20세기 디자인 작품들의 분석을 통한 시각구성 원리를 보여 준다. 또한, 이 책은 타이포그래피 구성의 접근 방법을 단계별로 이해하기 쉽게 자세한 설명과 명확한 예시로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 한 권으로 그리드가 시공을 초월한 디자인의 원리와 전략이며 진정으로 역동적이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생각하는 디자이너를 위한 책’ 시리즈는 디자인 전문회사 더디(THE-D)에서 오랜 현장디자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디자이너들이 꼭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이나 기본적으로 습득해야 할 전공 지식에 관련된 책들을 엄선하여 만드는 시리즈입니다. 좋은 디자인은 좋은 생각에서 나오며, 좋은 생각은 잘 쌓여진 기본 지식에서 나옵니다. 유행과 감각에만 의존하는 디자이너는 때때로 자신의 디자인의 방향을 놓쳐 버리기 쉽지만 기본 지식과 이론적 배경이 충실한 디자이너는 어떤 환경의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고 잘 적응하여 스스로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본 시리즈는 그리드, 타이포그래피, 기하학, 커뮤니케이션 등 시각 정보 디자인과 밀접하게 관련된 책들을 통해 디자이너들의 ‘디자인 소양 쌓기’에 꼭 필요한 정보의 샘터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생각하는 디자이너를 위한 책’ 시리즈를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들, 현장의 디자이너들 그리고 디자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권합니다.
킴벌리 일램
플로리다주 소재 링글링디자인스쿨의 그래픽/인터랙티브 커뮤니케이션 디자인학과 교수이다.
그녀의 저서 <그리드 디자인>, <디자인 기하학> 등은 디자인을 연구하는 학생이나
디자이너들에게 필독 자료로 인정받고 있다.
김성학
대전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디자인학과 교수이다. 경원대학교를 졸업하고 국민대학교와 미국 Pratt Institute에서 시각디자인학 석사와 미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편집 디자인, 아이덴티티 디자인, 웹 디자인 등 시각디자인 전반에 걸쳐 다양한 디자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전문회사 The-D를 이끌고 있다. 타이포그래피와 시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전반에 관한 강의와 연구도 하고 있다.
방수원
인하대학교 시각정보 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미국 Pratt Institute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대학원에서 Mixed Media Design을 전공하였으며 옥션 디자인랩 팀장, 다음커뮤니케이션 디자인팀 팀장으로 있었다. 옮긴책으로 <경험디자인의 요소>,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위한 사용자와 태스크 분석>, <다 빈치의 미래노트(공역)>가 있다.
추천: 이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