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문화
야나기 무네요시 지음, 민병산 옮김, 신구문화사, 1999

이 책은 디자인의 선조는 미술이 아니라 공예라는 사실을, 디자인의 가치는 개인과 귀족이 아닌 사회와 대중에서 찾아야 한다는 사실을 가장 쉽고 고결한 언어로 알려준다. 디자인을 이해하고 싶다면 어줍잖은 디자인 작품집을 들추기보다 이 책을 읽는 편이 100배 더 현명한 선택이다.

추천: 이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