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란 기술을 파는 기술입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기술과 디자인의 융합이 수익을 창출한다는 사실을 보여줘야겠지요.

결국 대덕특구가 가진 원천기술을 매력적인 상품으로 만들어주는 것이죠. 그것이 디자인 역할론의 핵심 아닐까요.

기술 수준이 평준화될수록 디자인 비중은 커질 겁니다. 디자인을 통해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 있다고 믿는 것도 그 때문이죠. 기업을 넘어 국가의 브랜드까지 만들어낼 수 있을 겁니다.

디자인을 비용이 아닌 투자라고 여기는 최고경영자들이 점점 늘어가는 것 같아요. 그것으로 수백배의 수익을 올리면 되는 거죠. 고무적인 일이에요.

창조, 혁신을 말하는 그는 소년과도 같다. 혁신과 창조가 바탕이 된 '디자인 강국'이라는 꿈도 거창해보이지 않는다.

- 김영세 "디자인? 기술을 파는 기술" 기사 중에서 발췌 (뉴시스, 김정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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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김영세라면 무한도전에도 출연했던 유명 현직 디자이너가 아닌가.
수백배의 수익을 올려주면 만사형통입니까? 이런걸 '삽자루 정신'이라고 하나요?
50년 전 미국에서 활동하셨으면 주변에 죽이 맞는 사람들이 많아서 행복하셨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