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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의 급격한 환경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디자이너들은 이제 기존의 인쇄가 아닌
비물질로 확산되는 소통과 연계가 가능한 편집화법에
극도로 민감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
킨들, 스마트폰으로 대변되는 미디어의 급격한 확산은
분명 편집디자인 분야의 변화를 예고한다.
지금까지는 기존의 화법을 그대로 쓰거나
약간 화법을 변화시켜 임시변통하여 편집을 진행해 왔으나
이제는 미디어에 맞는 사용자와 정보의 연계를 원활하게 하는
새로운 편집 화법이 필요하다.
디자이너들은 이 문제에 좀더 많은 고민을 할애해야 한다.
전자출판 시장은 기존 단행본 출판시장의 문제가 아니다.
기존의 출판 시장은 디지털과 아날로그로 양분되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빠른 정보를 다루는 뉴스시장에서는 좀 얘기가 다르다.
개인미디어의 도입과 기술의 진보는 잡지, 신문, 방송 등의 뉴스콘텐츠들의 새로운 장터가 될 것이다.
아마존에서는 킨들을 이용한 뉴욕타임즈의 한달 구독료가 27.99달러이고
타임지의 경우 2.99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이 개인 미디어의 변화는 출판의 변화가 아닌 뉴스컨텐츠의 구조변화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단순히 기존 미디어(신문, 방송 등)의 개별적 대응만으로는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이제는 미디어가 통합되었다.(미디어믹스)
기존 뉴스 업체들은 포털에 콘텐츠를 똥값으로 잡아먹혔던 기억을 떠올려야 한다.
개별적 대응만으로는 분명 과거를 답습하기 십상이다.
어렵더라도 방송사와 잡지사, 신문사간의 기술 및 정보의 연계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가능하다면 인터넷에 블로그나 이와 관련된 정보들과도 연계를 해야 한다.
포털들은 이미 자체 블로그 혹은 댓글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개인컨텐츠를 모아 엄청난 정보 공룡으로 거듭나고 있다.
방송+신문+잡지+블로그 등의 정보를 연계하고 미디어유통에 대항하여야 한다.
포털로 일종의 유통업체가 아닌 콘텐츠 업체화 되가는 경향이 있다.
그렇기에 자신의 이익만을 쫓을 것이 아닌 모두가 같이 살아남을수 있는 수익구조 개발에 나서야 한다.
콘텐츠를 생산하는 기업들은 이번에도 기회를 잃는다면
어쩌면 다시는 영원히 기회가 안올지도 모른다.
전자출판이 아니다. 이제야 본격적인 디지털 미디어의 출발인듯 싶다.
디자이너는 과연 여기서 어떤 역할로 나아가야 할지 아직은 혼란스럽다.
어쩌면 이 변화에서 디자이너에게 엄청난 기회가 있을 수도 있다.
나 같은 그래픽 디자이너에겐 이것은 껍데기의 문제가 아닌 알맹이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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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에만 제공되는 잡지회사의 편집디자인을 간략하게 보여주는 동영상.
참고 : http://bopstory.tistory.com/984
디자이너들은 이제 기존의 인쇄가 아닌
비물질로 확산되는 소통과 연계가 가능한 편집화법에
극도로 민감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
킨들, 스마트폰으로 대변되는 미디어의 급격한 확산은
분명 편집디자인 분야의 변화를 예고한다.
지금까지는 기존의 화법을 그대로 쓰거나
약간 화법을 변화시켜 임시변통하여 편집을 진행해 왔으나
이제는 미디어에 맞는 사용자와 정보의 연계를 원활하게 하는
새로운 편집 화법이 필요하다.
디자이너들은 이 문제에 좀더 많은 고민을 할애해야 한다.
전자출판 시장은 기존 단행본 출판시장의 문제가 아니다.
기존의 출판 시장은 디지털과 아날로그로 양분되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빠른 정보를 다루는 뉴스시장에서는 좀 얘기가 다르다.
개인미디어의 도입과 기술의 진보는 잡지, 신문, 방송 등의 뉴스콘텐츠들의 새로운 장터가 될 것이다.
아마존에서는 킨들을 이용한 뉴욕타임즈의 한달 구독료가 27.99달러이고
타임지의 경우 2.99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이 개인 미디어의 변화는 출판의 변화가 아닌 뉴스컨텐츠의 구조변화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단순히 기존 미디어(신문, 방송 등)의 개별적 대응만으로는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이제는 미디어가 통합되었다.(미디어믹스)
기존 뉴스 업체들은 포털에 콘텐츠를 똥값으로 잡아먹혔던 기억을 떠올려야 한다.
개별적 대응만으로는 분명 과거를 답습하기 십상이다.
어렵더라도 방송사와 잡지사, 신문사간의 기술 및 정보의 연계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
가능하다면 인터넷에 블로그나 이와 관련된 정보들과도 연계를 해야 한다.
포털들은 이미 자체 블로그 혹은 댓글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개인컨텐츠를 모아 엄청난 정보 공룡으로 거듭나고 있다.
방송+신문+잡지+블로그 등의 정보를 연계하고 미디어유통에 대항하여야 한다.
포털로 일종의 유통업체가 아닌 콘텐츠 업체화 되가는 경향이 있다.
그렇기에 자신의 이익만을 쫓을 것이 아닌 모두가 같이 살아남을수 있는 수익구조 개발에 나서야 한다.
콘텐츠를 생산하는 기업들은 이번에도 기회를 잃는다면
어쩌면 다시는 영원히 기회가 안올지도 모른다.
전자출판이 아니다. 이제야 본격적인 디지털 미디어의 출발인듯 싶다.
디자이너는 과연 여기서 어떤 역할로 나아가야 할지 아직은 혼란스럽다.
어쩌면 이 변화에서 디자이너에게 엄청난 기회가 있을 수도 있다.
나 같은 그래픽 디자이너에겐 이것은 껍데기의 문제가 아닌 알맹이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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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에만 제공되는 잡지회사의 편집디자인을 간략하게 보여주는 동영상.
참고 : http://bopstory.tistory.com/984
2010.01.27 20:49:11
포털이 콘텐츠를 잡아 먹은 현상을 부정적으로 보시는 이유는?
연계를 통한 대항은 무엇을 향한 대항이죠?
기업이 이번 기회를 잡는 것이 매체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불러 올까요?
2010.01.29 01:19:44
독자 입장에서는 좋은 것이죠.
하지만 많은 산업에서도 그렇듯, 최근 콘텐츠 업체들이 유통업체에 휘둘리고 있습니다.
결국은 포털이 흡사 뉴스 생산자처럼 비춰지고 있습니다.(물론 블로그가 있긴 하지만...)
뉴스 콘텐츠 업체들은 포털에 똥값에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뉴스를 생산하는 콘텐츠 업체들은 정말 힘겹게 꾸려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뉴스를 생산하는 콘텐츠 업체들은 정말 힘겹게 꾸려가고 있습니다.
결국 힘든만큼 뉴스의 질은 떨어지고, 그것들은 고스란히 독자에게 돌아갑니다.
신문이나 잡지, 방송 등은 콘텐츠 수익이 없다보니 결국 광고에 의존하게 되는 구조가 되고
광고 눈치를 보는 뉴스는 그 만큼 할말을 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을 초래합니다.
최근에 할말 다하는 언론사는 정말 찾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네,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서 한국에서는 이런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저는 또 다시 밀려오는 개인 미디어환경(미디어믹스) 변화에 제대로 대응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실제로 조선일보, 한겨레, 헤럴드 등의 언론이 연합해서 콘텐츠 에이젼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런 대응에 보수니 진보니 따질 때가 아닙니다.
보수와 진보가 서로 이를 갈고 으르렁 댈 문제가 아닙니다.
뉴스 콘텐츠 업체들의 서로간의 정보 연계를 통해 다양한 입장을 독자에게 보여줄 의무도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아이폰, 태블릿(ipad), 킨들 등의 미디어믹스의 도입에 있어 좀더 치밀한 전략으로
언론사가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새로운 개인 미디어환경에서 신문이나 방송, 주간지 등 뉴스콘텐츠 업체들의
뉴스 콘텐츠 구분이 사라질 것으로 봅니다.
뉴스 콘텐츠 구분이 사라질 것으로 봅니다.
그런만큼 독자들은 훨씬 다양한 방식으로 뉴스를 접하게 될것이라 여겨집니다.
현재 한국에서 추진되는 미디어법으로 인해 몇몇 메이져 언론이 방송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3개 방송사는 이게 대응하기 위해 또 더 많은 뉴스를 확보하기 위해
몇몇 신문 등의 언론과 병합되거나 제휴를 할 것이란 얘기가 돕니다.
그만큼 독자들의 훨씬 더 연동된 뉴스를 접할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언론사의 수익구조가 확립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장황하게 설명했지만 분명한 것은 이제 미디어별 기존 뉴스 분야의 구조가 흔들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는 미디어별로 광고나 콘텐츠가 구분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기존 미디어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독자들은 훨씬 더 진보된 개인 미디어에 적응될 것이고 매체도 이에 따른 변화에 대응해야 합니다.
이것은 제가 앞으로 먹고 살 문제와 직결됩니다. ^^
2010.01.29 22:38:13
컨텐츠의 생산과 유통, 수익 구조에 따라 컨텐츠의 질적 수준이 달라질 수 있다.
사용자에게 무료로 정보를 제공하는 포털 업체들은 결국 광고에 수익을 의존할 수 밖에 없을 것이고
(지금 상황에서 '다음' 뉴스를 클릭하려고 돈을 낼 사람은 대한민국에 단 한명도 없을 거임)
따라서 포털 사이트 홈페이지는 선정적인 쓰레기 가십거리로 뒤덮히는 상황이 계속되겠죠.
결국 현재의 오프라인 언론이 매체를 갈아타는 과정에서
어떤 수익 모델을 구축해서 존속할 것인가의 문제와 연관이 되는 것 같군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좋은 뉴스, 좋은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니까요.
제가 이번 '디자인 말하기'에서 꺼내려던 이슈와 관련이 있습니다.
디자인 말하기에서 제 생각을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