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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속에서 이루어지는 노동착취는 비열하다. 사장과 직원의 관계보다 스승과 제자의 관계는 금전적 이해관계를 넘어 인간적인 신뢰를 그 밑바탕에 두고있기 때문이다.
지식의 전달과정을 형식지와 암묵지로 나누어 볼때, 제자에게 있어서 스승은 암묵지의 결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대상이다. 암묵지란 "학습과 체험을 통해 개인에게 습득되어 있지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상태의 지식"을 이르는 단어로 '형식지'처럼 문서나 매뉴얼로 되어있어 누구나 공유하기 쉬운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암묵지의 습득과정은 여러갈래가 있지만 학생으로써 암묵지의 영향을 많이 받을수 있는 대상은 스승이다. 반대로 만약 스승에게서 배울수 있는 것이 단지 형식지 뿐이라면 스승이라는 존재는 이미 불필요 하다. 스승과 제자의 관계는 형식지로 습득할 수 없는 암묵지의 전달 관계에 있기 때문에 서로의 관계가 형성될수 있고 그 관계는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 질 수 있다. 이 관계에서 형성되는 암묵지의 전달 과정중 하나가 도제교육 방식인데 대학에서 교수와 학생이 함께 영리(혹은 비영리) 목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교수와 학생이 함께 일을 진행하는 과정은 일반적으로 수업과정 속에서 이루어지는것 이상의 지식과 경험을 전달하는 과정을 만든다. 이는 교수와 학생이 서로의 신뢰를 통해 일을 진행하기 때문에 그 신뢰를 바탕으로 도제교육의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도제교육 방식이 효과적인 암묵지의 전달 과정을 형성하기도 하지만 큰 문제점도 함께 갖고 있는데 영리 목적의 프로젝트인 경우가 그렇다. 도제교육은 '스승과 제자'라는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일을 하지만 여기에 금전적인 문제가 함께 있을 경우 '고용인과 노동자'로서의 관계 또한 함께 형성되고 교려된다. 이런 관계의 인식은 도제교육에서 형성되는 금전적인 문제를 합리적인 선에서 해결하지만 몇몇 교수들은 이러한 것을 무의식적으로 악 이용하기도 한다. 이 경우 교수는 금전적인 부분의 발생을 '고용인과 노동자'로서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관계조차도 단지 '스승과 제자'의 관계로만 이해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 이는 학생의 노동력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기 보다 도제교육 과정속에서 형성된 암묵지 전달을 노동의 대가로 강요하고 대신한다. 이를 몇몇 학생은 항의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암묵지의 습득'으로 억울한 심정을 달래거나 만족한다.
교수는 영리를 추구하는 일에 있어서는 금전적인 문제를 '스승과 제자' 관계 뿐만 아니라 '고용인과 노동자'의 관계까지 고려할 수 있어야 하지만 교수라는 직업이 금전적인 문제를 단지 '스승과 제자'의 관계로만 생각한다면 이는 가장 효율적인고 효과적인 노동착취로 이어질수 밖에 없다. 도제교육을 빙자한 노동착취를 방지하기 위해서 교수는 학생을 '노동자'로 생각할수 있어야 하며, 학생은 정당한 노동력의 대가를 요구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교수의 권위와 영향력이 큰 우리나라에서는 학교 안에서의 시스템이 먼저 해결되어야 도제교육을 빙자한 치사한 노동착취의 문제를 일부나마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다.
수업 이외에 이루어지는 암묵지의 전달과정은 일정부분 금전적으로 고려되어야 하기는 하나 그것으로 학생의 모든 노동력을 대신해야 한다는 생각은 위험하고 파렴치하다. 암묵지의 전달은 스승과 제자 사이에 발생하는 관계적 결과이며 스승에게는 직업적 사명이다. 왜냐하면 암묵지의 전달과정은 위에서 이야기 했듯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형성될 수 있는 필연적 현상이기 때문이다.
지식의 전달과정을 형식지와 암묵지로 나누어 볼때, 제자에게 있어서 스승은 암묵지의 결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대상이다. 암묵지란 "학습과 체험을 통해 개인에게 습득되어 있지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상태의 지식"을 이르는 단어로 '형식지'처럼 문서나 매뉴얼로 되어있어 누구나 공유하기 쉬운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암묵지의 습득과정은 여러갈래가 있지만 학생으로써 암묵지의 영향을 많이 받을수 있는 대상은 스승이다. 반대로 만약 스승에게서 배울수 있는 것이 단지 형식지 뿐이라면 스승이라는 존재는 이미 불필요 하다. 스승과 제자의 관계는 형식지로 습득할 수 없는 암묵지의 전달 관계에 있기 때문에 서로의 관계가 형성될수 있고 그 관계는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 질 수 있다. 이 관계에서 형성되는 암묵지의 전달 과정중 하나가 도제교육 방식인데 대학에서 교수와 학생이 함께 영리(혹은 비영리) 목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교수와 학생이 함께 일을 진행하는 과정은 일반적으로 수업과정 속에서 이루어지는것 이상의 지식과 경험을 전달하는 과정을 만든다. 이는 교수와 학생이 서로의 신뢰를 통해 일을 진행하기 때문에 그 신뢰를 바탕으로 도제교육의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도제교육 방식이 효과적인 암묵지의 전달 과정을 형성하기도 하지만 큰 문제점도 함께 갖고 있는데 영리 목적의 프로젝트인 경우가 그렇다. 도제교육은 '스승과 제자'라는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일을 하지만 여기에 금전적인 문제가 함께 있을 경우 '고용인과 노동자'로서의 관계 또한 함께 형성되고 교려된다. 이런 관계의 인식은 도제교육에서 형성되는 금전적인 문제를 합리적인 선에서 해결하지만 몇몇 교수들은 이러한 것을 무의식적으로 악 이용하기도 한다. 이 경우 교수는 금전적인 부분의 발생을 '고용인과 노동자'로서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관계조차도 단지 '스승과 제자'의 관계로만 이해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다. 이는 학생의 노동력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기 보다 도제교육 과정속에서 형성된 암묵지 전달을 노동의 대가로 강요하고 대신한다. 이를 몇몇 학생은 항의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암묵지의 습득'으로 억울한 심정을 달래거나 만족한다.
교수는 영리를 추구하는 일에 있어서는 금전적인 문제를 '스승과 제자' 관계 뿐만 아니라 '고용인과 노동자'의 관계까지 고려할 수 있어야 하지만 교수라는 직업이 금전적인 문제를 단지 '스승과 제자'의 관계로만 생각한다면 이는 가장 효율적인고 효과적인 노동착취로 이어질수 밖에 없다. 도제교육을 빙자한 노동착취를 방지하기 위해서 교수는 학생을 '노동자'로 생각할수 있어야 하며, 학생은 정당한 노동력의 대가를 요구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교수의 권위와 영향력이 큰 우리나라에서는 학교 안에서의 시스템이 먼저 해결되어야 도제교육을 빙자한 치사한 노동착취의 문제를 일부나마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다.
수업 이외에 이루어지는 암묵지의 전달과정은 일정부분 금전적으로 고려되어야 하기는 하나 그것으로 학생의 모든 노동력을 대신해야 한다는 생각은 위험하고 파렴치하다. 암묵지의 전달은 스승과 제자 사이에 발생하는 관계적 결과이며 스승에게는 직업적 사명이다. 왜냐하면 암묵지의 전달과정은 위에서 이야기 했듯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형성될 수 있는 필연적 현상이기 때문이다.
